슈팅·유효 슈팅 3배…몰아치고도 ‘골’ 안 터지는 광주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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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FC가 '미스터리'에 빠졌다.
광주는 매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골대를 2차례나 강타했으나 득점은 1차례에 머물렀다.
광주는 수적 우위 등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잇달아 포착했으나 골망을 가른 건 전반 30분 세트피스에서 이어진 크로스에서 변준수가 헤딩슛으로 넣은 골이 전부였다.
광주는 저조한 득점력 탓에 상대 공격을 잘 막고도 아쉽게 승리를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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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허종호 기자
프로축구 광주 FC가 ‘미스터리’에 빠졌다. 공격적인 운영으로 수많은 기회를 창출하고도 저득점에 머물렀다.
광주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홈경기에서 울산 HD와 1-1로 비겼다. 광주는 최근 8경기에서 ‘퐁당퐁당’ 승패(4승 4패)를 반복했으나 지난 25일 강원 FC와 홈경기에서 0-1로 진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광주는 6승 5무 5패(승점 23)로 6위에 자리했다. 반면 울산은 8승 5무 5패(승점 29)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공격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광주는 매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골대를 2차례나 강타했으나 득점은 1차례에 머물렀다. 광주는 슈팅에서 20-7개, 유효 슈팅에서 10-3개로 울산을 압도했다. 광주는 수적 우위 등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잇달아 포착했으나 골망을 가른 건 전반 30분 세트피스에서 이어진 크로스에서 변준수가 헤딩슛으로 넣은 골이 전부였다.
광주의 올 시즌 부진 원인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다. 광주는 올 시즌 K리그1 16경기에서 15득점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0.94골로 지난 시즌의 1.11골보다 뒤처진다. 반면 광주의 실점은 16실점으로 경기당 평균 1.00골에 그칠 정도로 탄탄하다. 광주는 저조한 득점력 탓에 상대 공격을 잘 막고도 아쉽게 승리를 놓치고 있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이에 대해 경기 전 인터뷰에서 “정말 우리가 훈련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정말 많이 한다”며 “상황에 따른 연구를 끊임없이 하고 훈련을 하는데 잘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선수들이 훈련에선 잘하는데 경기장 안에선 훈련 때보다, 훈련량보다 골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서 계속 훈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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