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지역 폐가서 시신 17구 무더기 발견…납치·실종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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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부 지역의 한 폐가에서 시신 17구가 발견됐다.
검찰은 이들이 갱단에 납치됐거나 실종된 이들로 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검찰은 "지난주 과나후아토주 이라푸아토에서 지하 탐사 레이더와 시체 수색견이 시신 수색에 동원돼 희생자들이 묻혀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현장에서는 칼, 마체테, 곡괭이, 삽도 발견됐고, 희생자 중 남성 4명과 여성 1명, 총 5명은 실종 신고가 돼 있는 이들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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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부 지역의 한 폐가에서 시신 17구가 발견됐다. 검찰은 이들이 갱단에 납치됐거나 실종된 이들로 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검찰은 "지난주 과나후아토주 이라푸아토에서 지하 탐사 레이더와 시체 수색견이 시신 수색에 동원돼 희생자들이 묻혀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현장에서는 칼, 마체테, 곡괭이, 삽도 발견됐고, 희생자 중 남성 4명과 여성 1명, 총 5명은 실종 신고가 돼 있는 이들로 확인됐다.
과나후아토는 번창하는 산업 중심지이자 여러 인기 관광지가 있는 곳이지만, 공식 통계에 따르면 갱단 간의 세력 다툼으로 인해 멕시코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고 AFP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 이후 멕시코에서는 마약 밀매와 관련된 범죄 폭력으로 약 48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12만명 이상이 실종됐다.
과나후아토주에서 발생하는 폭력 행위는 대부분 산타로사데리마 갱단 또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간의 갈등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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