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년 조류독감 사망…올 4명 확진자 전부

김재영 기자 2025. 5. 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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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11세 소년이 조류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28일 이곳 보건부가 발표했다.

올해 4번째 감염 확진이고 또 4번째 사망자다.

캄보디아는 올 들어 조류 독감 H5N1의 인간 감염 4건 모두가 사망으로 끝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6일 시점에 올해 조류 독감 인간 감염 10건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반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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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인간 감염 11건에 사망자 6명
[AP/뉴시스]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길거리 닭고기 판매

[프놈펜(캄보디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캄보디아에서 11세 소년이 조류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28일 이곳 보건부가 발표했다.

올해 4번째 감염 확진이고 또 4번째 사망자다.

희생자는 서부 캄퐁스페우 주에 살고 있으며 전날 H5N1 조류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다. 소년이 아프기 1주일 전에 집 부근에서 여러 닭과 오리들이 병들고 폐사했다.

열, 기침, 숨 참 그리고 호흡 곤란 등 증세가 자주 심한 상태로 병원에 와서 사망했다.

캄보디아는 올 들어 조류 독감 H5N1의 인간 감염 4건 모두가 사망으로 끝났다. 사망자들은 다 병을 앓기 전에 병들거나 죽은 가금류에 노출된 전력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6일 시점에 올해 조류 독감 인간 감염 10건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반이 사망했다.

조류 독감 인간 감염은 비교적 드물며 식량안전 위기로 여겨지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포유류 종에 감염이 확산되면 바이러스의 인간 감염이 쉬워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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