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서 미국인 가방에 실탄 발견…경찰 수사

백창훈 기자 2025. 5. 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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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공항 국제선을 통해 출국하려던 미국 국적의 50대 여성 위탁 수하물에서 실탄 1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해국제공항 전경. 국제신문DB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께 김해공항 국제선 수하물 검색대에서 미국 국적의 A(50대) 씨의 위탁 수하물에서 9㎜ 탄 1발이 나왔다. 총기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상 출국 조처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공항경찰대로부터 실탄 미허가 소지행위에 대한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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