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참이슬도 따라 잡겠네"···3개월 만에 200만병 팔린 '이 소주' 뭐길래?
김수호 기자 2025. 5. 28. 20:33

[서울경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 27일 단독으로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640㎖ 페트로 된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소주다. 이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처음처럼, 새로 등 기성 제품의 판매량을 앞서며 참이슬과 함께 소주 매출 '톱2'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GS25가 선양오크소주 공급량을 확대하면서 판매 추이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소주 매출 1위인 '참이슬640ml'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양오크소주의 흥행에 힘입어 최근 3개월간 GS25 소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신장했다. 특히 페트 소주가 39.4% 증가해 소주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기존 소주에 오크 원액을 더해 깊은 풍미를 강조한 점과 저도주, 제로슈거(무설탕)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전략이 선양오크소주 흥행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GS25는 소용량 주류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선양오크소주 360㎖ 용량의 병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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