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떠난’ KT, 최고 가드 김선형과 ‘3년·8억원’ FA 계약

허솔지 2025. 5.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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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허훈의 공백을 김선형으로 메웠습니다.

수원 KT는 오늘(28일) “KBL 최고의 포인트가드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전체 2순위로 SK에 입단한 김선형은 14시즌 동안 정규리그 MVP 2회, BEST5 4회를 수상한 KBL 최고 가드입니다.

KT의 신임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은 데뷔 시즌(2011-2012시즌)부터 감독과 선수로 10년 동안 함께한 사제지간으로, KT는 김선형 영입으로 새 시즌 우승 도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선형은 “문경은 감독님과 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좋고, 저의 가치를 인정해 주시는 KT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기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정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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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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