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내일도 돌풍·벼락 동반 소나기…내륙 중심 우박 ‘주의’

KBS 지역국 2025. 5.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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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낮 동안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 소식이 잦은 요즘입니다.

북부내륙과 북동산지를 중심으로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소나기는 대구경북 전체로 확대돼, 오늘 밤까지 최대 30mm 정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내일도 오후부터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고, 시간당 10mm 안팎으로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내륙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전국의 일교차가 크겠고, 오늘 밤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대구 경북의 지역별 내일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구가 14도, 안동과 경주 1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한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대구 27도, 안동이 25도, 포항 21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까지는 외출하실 때 휴대하기 편한 우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기온은 점차 올라 일요일에 대구의 한낮기온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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