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KT로 번호이동’ 김선형 “문경은 감독과 재회 기쁘다…가치를 알아준 KT구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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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37)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 KT는 28일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8억원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김선형은 "문경은 감독과 다시 만나 너무 좋다. 제 가치를 알아주신 KT에 감사드린다. 우승을 목표로 기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정상으로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비록 허훈을 놓쳤지만 KT는 FA 한희원과 계약기간 3년, 첫 해 보수 3억 5천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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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선형(37)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 KT는 28일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8억원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KT는 내부 FA이자 최대어 허훈과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했다. 하지만 허훈이 28일 갑자기 KCC행을 발표하면서 큰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대응은 빨랐다.
당초 DB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김선형의 행선지를 두고 KT가 뒤늦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허훈을 잡도록 준비한 풍부한 자금, SK시절 은사 문경은 감독의 KT 부임이 유리하게 작용했다. 결국 김선형이 하루만에 KT와 도장을 찍었다.

김선형은 “문경은 감독과 다시 만나 너무 좋다. 제 가치를 알아주신 KT에 감사드린다. 우승을 목표로 기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정상으로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비록 허훈을 놓쳤지만 KT는 FA 한희원과 계약기간 3년, 첫 해 보수 3억 5천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KCC 우승멤버 정창영도 연봉 2억 원, 계약기간 2년에 KT로 이적했다.
KT는 김선형, 문성곤, 하윤기, 문정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국내선수층을 자랑한다. 외국선수 선발만 잘 이뤄진다면 강력한 우승후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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