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선 수하물서 9㎜ 권총용 실탄 1발 발견
강미영 기자 2025. 5. 28. 20:12
미국 국적 50대 여성 소유로 확인…"왜 들어갔는지 몰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김해공항 국제선 위탁 수하물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15분쯤 김해공항 국제선 수하물 검색대에서 위탁 수하물을 검색하던 중 한 캐리어에서 9㎜ 권총용 실탄 1발이 발견됐다.
해당 캐리어는 미국 국적인 A 씨(50대·여)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이날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을 경유한 뒤 미국 텍사스행 비행기를 탈 예정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왜 실탄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김해국제공항 측은 실탄 미허가 소지 행위에 대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소지 허가) 혐의로 강서경찰서에 사건을 인계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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