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내가 죽은 사람 지방으로 만든 주사를 맞았다고? 언제? 어디서?"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눈에 띄게 어려진 모습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해당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 주간지 헬로 보도에 따르면 최근 로한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매일 아침 당근, 생강, 레몬, 올리브 오일, 사과로 만든 주스를 마신다. 절인 비트를 좋아해 거의 모든 음식에 넣어 먹는다"며 노화를 막는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이어 "나는 피부와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서 "아침에 일어나 얼음물을 얼굴에 대고 있는 시간이 정말 좋다. 레몬즙도 마시고 아이 패치도 붙인다. 레이저 시술도 좋아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지난 2022년 아들을 출산하고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생했다는 로한은 "피부가 달라지면서 식단과 루틴, 모든 걸 바꾸게 됐다. 모든 것을 끊었다"라고 재차 밝혔다.

최근 눈에 띄게 어려진 모습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던 로한은 "모두가 보톡스를 맞는다"라고 말하면서도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앞서 더 미러 보도를 통해 로한이 두바이에서 사망한 기증자의 지방을 정제해 만든 주사제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로한 측 대변인이 "로한이 조금이라도 달라 보이면 사람들은 그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추측한다. 정말 못된 짓"이라고 소리 높였다면 당사자인 로한은 "언제? 어디서? 몇 시에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건가?"라고 덧붙이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로한은 또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할 수 있다. 그 방식이 짜증이 날 뿐"이라고 토로하는 대변인에 "그냥 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무시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황의 시간을 지나 재기한 로한은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2'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지난 2003년 상영된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속편으로 로한은 "나는 항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하나로 모으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것이 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린제이 로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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