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돌파 초읽기' LG, 한화 만나 이틀 연속 주중 경기 완판 대박! 17번째 홈경기 매진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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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로야구 천만관중의 주역 LG 트윈스가 또 다른 주역 한화 이글스를 만나, 주중 경기임에도 이틀 연속 전 좌석을 완판했다.
올해는 총 좌석이 1만 7000석으로 늘어난 신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옮겼음에도 KBO 리그 최초 홈 21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우며, 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중 동원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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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LG 구단에 따르면 오후 5시 25분을 기점으로 2만 375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17번째 매진으로, 그러면서 LG는 누적 59만 5070명으로 총관중 60만 명까지 초읽기에 들어갔다.
성적까지 좋은 두 인기팀이 맞붙은 결과다. LG는 지난해 홈에서만 139만 7499명(평균관중 수 1만 9144명)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총 25회 매진(2만 3750명)으로 한 시즌 구단 최다 매진 기록도 넘어섰고 프로 스포츠 누적 관중 수 최다인 3450만 7694명을 달성했다.
상대인 한화도 그에 못지않은 인기 팀이었다. 한화 역시 열악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만석 기준 1만 2000석) 여건에도 지난해 시즌 내내 96%의 경이로운 좌석 점유율로 최종 80만 4204명을 동원하면서 역대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는 총 좌석이 1만 7000석으로 늘어난 신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옮겼음에도 KBO 리그 최초 홈 21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우며, 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중 동원 도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 두 팀은 지난 3월 25일~3월 27일 잠실에서 한 차례 만나 KBO 최초 역사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당시 잠실 LG-한화전은 모두 팔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관중 집계를 전산화한 2001년 이후 개막 3연전 연속 매진을 해낸 바 있다.
치열한 선두 다툼도 만원 관중을 가능케 했다. 1위 LG는 34승 1무 18패로 31경기 22패로 2위의 한화에 3.5경기 차로 앞서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KBO 16번째로 700경기 등판에 성공한 베테랑 우완 김진성(40)은 만원관중의 축하를 받았다. 김진성은 지난달 2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등판해 개인 통산 700경기 출장을 해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인 이날 김시진 KBO 경기감독관, 차명석 LG 단장, 염경엽 LG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잠실=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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