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수 어떡하지?" '손흥민피셜' 최고의 선수 충격 근황...21세기 EPL 최고 크랙은 어디로 '배 나온 현실 아저씨'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에당 아자르는 은퇴 후에도 역시나 자기 관리는 하지 않는 모양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8일(한국시각) 자선 대회를 뛰고 있는 아자르의 영상을 올리면서 아자르의 근황을 전했다.

그래도 현역 때의 감각만큼은 살아있었다. 아자르는 동료들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움직임도 좋았고, 측면 사각에서 라보나킥으로 크로스를 올려주는 등 발의 감각은 여전했다. 문제는 불어난 체중으로 인한 폭발력 감소였다.

지금은 아자르가 자기관리를 실패해 몰락한 슈퍼스타의 대표격이지만 아자르가 이렇게 몰락할 것이라고는 아자르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아자르는 LOSC 릴에서 데뷔해 4년 만에 프랑스 리그를 정복했다. 프랑스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된 아자르는 첼시로 떠났다.
첼시에서 아자르는 곧바로 에이스로 도약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을 폭격했다. 아자르는 공격 포인트는 많은 유형 선수는 아니었지만 경기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 드리블 능력은 가히 천재적이었다. 상대 수비진을 혼자서 파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슈퍼스타였다. 아자르는 EPL 왕이라는 칭호에 근접했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아자르는 호날두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뒤 역사상 최악의 먹튀가 됐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팀 최고 대우로 이적한 아자르였지만 레알에서 아무런 활약도 하지 못했다. 아자르는 첼시 시절부터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걸로 유명했지만 레알에서는 아예 몸관리를 놔버렸다. 몸은 빠르게 망가졌고, 아자르는 결국 충분히 전성기를 구사할 나이에 깜짝 은퇴를 선언했다.
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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