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청 육상팀, 실업무대 신흥강호 우뚝
박희중 기자 2025. 5. 28. 19:44
종별육상, 이서빈 ‘2관왕’·남보하나·엄태건 ‘金’ 참가팀 중 최고 기록
창단 3년차 진도군청 육상팀이 실업 무대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창단 3년차 진도군청 육상팀이 실업 무대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진도군청 육상팀은 지난 23일 경남 밀양에서 폐막한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이서빈, 남보하나, 엄태건의 ‘금빛 질주’를 앞세워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4개는 참가팀 중 최다 기록이었다.
이서빈(사진)은 여자일반부 800m와 1,500m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800m에서는 지난 11일 열린 홍콩오픈대회에 이어 시즌 2번째 금메달을, 1,500m는 시즌 금메달이다.
‘진도군청 간판’ 남보하나는 여자일반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10분47초2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종별대회 2연패와 함께 KFTL전국실업육상선수권, 홍콩오픈대회에 이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엄태건도 남자일반부 800m에서 1분51초3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800m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KFTL전국실업육상선수권에 이어 시즌 2관왕이다.
이주니도 남자일반부 10,000m에서 31분22초7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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