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즌 16패'… 정민성 DNF 감독 "이길 수 있는 분기점 많았다"[LCK]

심규현 기자 2025. 5. 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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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어느덧 시즌 16패다. 길어지는 연패에 정민성 DNF 감독의 표정도 밝지 않았다. 

정민성 DNF 감독(왼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DNF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BFX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정민성 DNF 감독은 "이길 수 있는 분기점이 많았는데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며 고개를 떨궜다.

'라이프' 김정민은 "2세트는 좋았지만 1,3세트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많이 부족했다"며 "주요 오브젝트 단계 때 상대의 팀적인 움직임에 흔들렸던 것이 치명적이었다"고 아쉬워했다. 정 감독 역시 "상대가 주요 오브젝트마다 포지션을 잡지 못하게 잘 흔들었다"고 밝혔다.

거듭되는 연패에 정 감독은 "1라운드부터 연패가 길어졌다. LCK컵부터 많이 시도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위주로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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