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루 앞…“무효 처리 주의하세요”
[KBS 전주] [앵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여왔는데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에 앞서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박웅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전북에서는 주민센터나 공공시설 등 모두 242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행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난 두 차례 대통령 선거에서 전북 지역 사전 투표율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선거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관위에서 사전 투표함 CCTV와 투표소별 사전투표 통계를 공개합니다.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되지 않기 위한 유권자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모든 기표소에는 이렇게 기표용구가 비치돼 있습니다.
기표용구가 아닌 개인 도장이나 볼펜으로 투표했을 때는 개표 과정에서 무효 처리가 됩니다.
한 명의 후보에게만 기표한 것이 뚜렷해야 합니다.
또, 투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우경화/전북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SNS 등에 올려 공개할 경우 처벌과 함께 내 투표도 무효가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선관위는 지난해 총선 때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고의로 훼손한 사례가 20건에 달했다며, 유권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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