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롯데-삼성전 폭우로 취소, 29일 선발투수는 롯데 박세웅 vs 삼성 최원태 [SD 대구 라이브]
대구|강산 기자 2025. 5. 28. 19:24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의 올 시즌 8번째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4시경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날씨는 무척 흐렸다. 간헐적으로 천둥번개가 쳤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예정대로 오후 6시 30분 경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1회초 롯데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투수 데니 레예스가 빅터 레이예스를 상대로 2구를 던진 뒤 갑자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됐다. 오후 6시 35분부터 경기가 중단됐고, 빗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거세졌다. 강한 천둥번개까지 동반한 까닭에 팬들이 지붕 아래로 대피하기도 했다.
빗줄기는 조금도 가늘어지지 않았고, 경기가 중단된 지 36분 뒤인 오후 7시 11분부로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두 팀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예고했다. 삼성은 최원태를 내보낸다. 박세웅은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등판해 8승2패, 평균자책점(ERA) 2.94를 기록했다. 최원태는 9경기에 선발등판해 3승2패, ERA 5.12의 성적을 거뒀다.
대구|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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