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첫 국제 대회 400m' 신민규의 폭풍 성장, 45초대 돌파! "韓 신기록이 목표"

[STN뉴스 대학생기자단=구미] 성대영 기자 = 신민규(서울특별시청)가 첫 국제 대회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신민규는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결선에서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45초 74로 개인 최고 기록 46초 14를 훌쩍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100m, 200m를 오가던 신민규는 2024년부터 400m 종목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24년 5월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6초 66의 기록으로 첫 400m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신민규는 같은 해 10월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6초 65로 2위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계속해서 성장한 신민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에서는 46초14로 본인 400m 기록을 갈아치우며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신민규는 이번 대회의 앞선 경기들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쳤다. 예선 4개 조 중 2조에서 46초 76으로 3위를 차지하며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준결승에서는 46초 44로 기록을 끌어올리며 전체 8위로 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신민규는 경기 후 "400m는 마지막에 힘들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고, 해외 선수들을 악착같이 따라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록 결선에서 메달은 놓쳤지만, 경기 직후 기록을 확인한 후 주먹을 들어 포효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신민규는 "한국 최고 기록이 45초 37이라 꼭 45초대를 뛰고 싶었는데, 이번에 해내서 정말 좋다. 한국 신기록이 목표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믿어준 지인들과 코치님들 덕분에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400m 종목 연착륙에 대한 공을 돌렸다.
STN뉴스=성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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