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하위권 팀들간 맞대결'… BFX, DNF 꺾고 시즌 6승[LCK]
승자는 BFX
[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하위권 팀들간의 맞대결이었지만 치열했다. 경기는 BFX의 승리였다.

BFX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DNF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1세트, 먼저 웃은 쪽은 BFX다. 럼블의 강한 라인전을 이용해 4분경, 탑 다이브를 시도했고 '두두' 이동주를 잡고 선취점을 획득했다.
얼마 뒤 DNF가 탑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그러자 7분경, BFX 봇듀오가 2대2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균형이 크게 무너졌다.
DNF도 반격에 나섰다. 20분경, '표식' 홍창현이 고통의 아타칸을 뺏은 것. 이후 세 번째 용 한타에서 BFX의 진영이 갈라진 것을 놓치지 않고 4-1 대승을 거두며 글로벌 골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후반, DNF의 고질적인 소통 문제가 재발하면서 BFX가 바론을 차지했다. DNF는 급격히 무너졌고 BFX는 네 번째 용까지 먹으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1세트는 BFX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2세트, DNF가 모든 라인의 주도권을 앞세워 오브젝트를 차곡차곡 쌓았다. 하지만 9분경, 카운터 정글을 시도하던 '표식' 홍창현과 '라이프' 김정민을 모두 잡으며 BFX가 이득을 봤다.
13분경, DNF의 한판 뒤집기가 나왔다. 앞선 상황과 반대로 이번에는 BFX의 카운터 정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 3킬을 얻었다. DNF는 불독의 과성장으로 연이은 교전마다 대승을 거뒀다.

한 번 승기를 잡자 DNF는 거침없었다. BFX는 라이즈의 궁극기를 이용해 지속해서 빈틈을 노렸으나 DNF는 침착하게 BFX의 승부수를 모두 되받아쳤다. 결국 28분 만에 DNF가 BFX의 넥서스를 격파하며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DNF는 표식의 상징과도 같은 킨드레드를 깜짝 기용했다. 초반 결과는 성공이었다. 표식은 경기 초반 탑 다이브를 만들었고 봇듀오도 2대2 교전에서 완승했다.
그러나 BFX의 한타 집중력에 경기는 다시 팽팽해졌다. 잠시 BFX가 앞서 나가는 시점도 있었으나 DNF가 협곡의 전령 앞 한타에서 갈리오-킨드레드 한타 콤보로 승리를 챙기며 치열한 승부가 계속됐다.
하지만 23분, BFX가 세 번째 용과 아타칸까지 가져가며 균형이 급격하게 BFX쪽으로 쏠렸다. DNF는 애니의 성장을 막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DNF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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