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준석, 수도권 무박유세 돌입 "단일화 없다"
【 앵커멘트 】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서울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총선처럼 무박 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사전투표 전날인 오늘도 단일화는 없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유권자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대합니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기 위해 지원 인력도 최소화했습니다.
▶ 스탠딩 : 김도형 /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주로 직장인들이 밀집한 이곳 서울 여의도 공원을 시작으로 막판 무박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이준석 파이팅!"
이 후보는 연금개혁 합의를 두고 "평균 연령이 58세인 국회의원들은 은퇴하면 큰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 후보만이 책임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다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 "저 이준석은 표 떨어지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30년 뒤, 40년 뒤에 저는 살아서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곧이어 서울 강남역으로 유세 장소를 옮긴 이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를 독려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 "계엄을 불러일으킨 기호 2번, 그리고 환란을 불러올 기호 1번 말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후보는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이 후보는 국민의힘의 "단일화 요구는 진정성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 단일화 가능성은 더 없다"며 완주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MBN뉴스 김도형입니다.[nobangsim@mbn.co.kr]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영상편집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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