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서민준,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결선 진출 불발
이상철 기자 2025. 5. 28. 19:22
나마디 조엘진, 10초50 '전체 24명 중 12위'
서민준은 10초57 기록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승에 경기를 마치고 기록 확인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민준(서천군청)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민준은 10초57 기록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과 서민준(21·서천군청)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준결선 2조에서 10초50으로 4위에 그쳤다.
이날 나마디 조엘진이 작성한 10초50은 전날 예선에서 세운 개인 시즌 최고 기록인 10초381에 미치지 못했다.
이어 3조의 서민준도 10초5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 준결선에서는 총 24명이 경쟁했고, 상위 8명이 결선 진출 티켓을 가져갔다.
나마디 조엘진은 전체 순위 12위에 자리했고, 서민준은 15위에 랭크됐다.
막차로 결선 무대에 오른 8위 말함 알 발루시(오만)의 기록은 10초42였다.
100m 경기를 마친 나마디 조엘진과 서민준은 400m 계주를 준비한다.
남자 400m 계주 예선은 30일 낮 12시 45분 열릴 예정이다.
나마디 조엘진과 서민준은 최근 세계 육상 릴레이 선수권에 출전해 이재성(광주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과 함께 400m 계주에서 두 차례나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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