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소 대전 83곳·세종 24곳·충남 210곳… ‘무결성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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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28일 대전ˑ세종ˑ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이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해 장비 설치 상태와 통신망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이후 투표용지발급기와 명부단말기를 특수봉인지로 봉인해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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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대전은 83개소, 세종은 24개소, 충남은 210개소가 운영된다.
28일 대전ˑ세종ˑ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관공서 발행 증명서로 제한되며, 모바일 신분증도 인정되나 캡처 화면은 불인정된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이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해 장비 설치 상태와 통신망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이후 투표용지발급기와 명부단말기를 특수봉인지로 봉인해 관리할 예정이다.
사전투표소에서는 주소지에 따라 관내와 관외 투표로 나뉜다. 관내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바로 넣으며, 관외 유권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지를 봉함 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함은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 선거일까지 보관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CCTV 화면을 시·도 선관위 청사에 공개하고, 중앙선관위 상황실에서 통합관제로 24시간 관리한다. 영상은 암호화와 위·변조방지 기술이 적용돼 무결성이 확보된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진행상황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하고, 관내·관외 사전투표자 수를 구분해 공개한다. 공정선거참관단은 사전투표 전 과정을 참관한다. 사전투표관리관 교육부터 모의시험, 투표 개시와 마감, 투표함 이송, 회송용 봉투의 우체국 인계 및 접수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선은 대통령 궐위로 치러지며, 본 투표는 내달 3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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