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배우 데뷔 후에도 대표작은 '하트시그널2'.. 수입은 인스타 광고로" [RE:뷰]

이혜미 2025. 5. 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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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트시그널2' 출신의 배우 임현주가 SNS 광고로 수입을 올리고 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28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하트시그널은 김지영이 있기 전 그녀가 있었다"라는 제목으로 임현주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하트시그널2' 이후 배우로 데뷔한 임현주는 "대표작이 뭔가?"라는 질문에 "'하트시그널2'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가 '하트시그널2' 이후 연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하트시그널2' 말고 아직 대표작이 없다. 오늘 '노빠꾸 탁재훈'이 프로필에 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트시그널2' 당시 남심을 무장해제 시키는 '연애천재'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현주는 "난 그게 통할 줄 몰랐다. 사실 난 연애의 고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신규진이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다 유혹할 수 있지 않나?"라고 묻자 임현주는 "그렇지 않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선호하는 남성상이 있나?"라는 질문에 "해산물을 못 먹거나 운동을 너무 많이 하거나 술을 아예 못 마시는 남자는 안 된다. 무엇보다 센스가 있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중요한 건 내가 유혹을 해서 넘어오는 사람이란 게 아니라 나한테 유혹 당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임현주의 설명.

임현주는 또 "'하트시그널2' 이후 소개팅을 몇 번 했는데 그럴 때마다 '왜 이렇게 방송이랑 달라?'라고 하더라. 방송에선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는데 생각한 것보다 성숙하고 진중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 생각과는 다른 이미지라 놀라는 분들이 있다"라고 했다.

현재 유튜브로 활동 중이라는 그는 "채널 구독자 수가 계속 10만 명이 안 넘는다. 그래도 여기 나오면 10만 명이 넘지 않을까 싶다"면서 바람을 전했다.

수입 질문엔 "인스타 광고로 수입을 올린다. 그래도 먹고 살 만큼은 들어온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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