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났나'... 28일 롯데-삼성 대구 경기 우천취소

김성수 기자 2025. 5. 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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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구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폭우로 경기 취소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롯데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오후 6시30분 경기 시작 후 롯데의 1회초 공격 도중 폭우가 쏟아졌다. 비는 그칠 줄을 몰랐고, 3번 레이예스의 타석 때 우천 중단됐다.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에는 물웅덩이가 고였다.

결국 오후 7시11분 우천 취소 공지가 전광판에 올라왔다.

한편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로 레예스, 롯데는 나균안을 예고했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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