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내일 시작…유효기간 지난 신분증도 괜찮을까? [이런뉴스]
21대 대선 사전투표가 내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시 주의할 점은 이렇습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학생증 등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신분증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물 신분증을 안 가져왔다면, PASS앱, 카카오톡 지갑 등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 캡처를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고, 어플을 직접 실행해 현장에서 신분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사전투표소에 들어가면, 관내 투표와 관외 투표로 부스가 나뉩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구 지역 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경우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관외 투표자는 기표한 투표용지를 함께 받은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합한 뒤,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투표 부스에 들어가 투표할 때는 정해진 투표란에 도장을 한 번만 찍어야 합니다.
사전투표소 안에선 투표 인증사진 촬영이 금지됩니다.
투표소 밖으로 나가 기표도장이 찍힌 손바닥이나 손등을 촬영하거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일 서울 신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 후보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에서 사전투표를 합니다.
이준석, 권영국 후보는 각각 동탄과 여수 산단에서 사전투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고해람 기자 (galb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서울 중구 을지로 노후상가 화재…교통 통제
- “밤새 3만명 넘게 모였다”…이준석 고발한 이유 [이런뉴스]
- 나 몰래 휴대전화 개통…“수백만 원 독촉 전화 시달려”
- [이슈픽] “중고로 산 폰 일시 정지”…사기 막는 제도는?
- 머스크 “정부효율부 일 망쳐놨다!” 분노의 트럼프 비판 [지금뉴스]
- “이모~ 삼겹살에 소주 한 병이요!”…세계 홀린 K-소주 비결은 과일? [이슈픽]
- [이슈클릭] “‘혼밥’ 시 유튜브 시청 노노!”…누리꾼 갑론을박
- 1%도 안 쓰는 ‘세금포인트’, 이렇게 사용하세요
- [이슈클릭] 카리나 빨간색 점퍼에…연예계 선거철 정치색 논란 주의보
- [이슈클릭] 보호장비 없이 정면충돌…‘맨몸 충돌’ 챌린지에 10대 소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