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메달 감격! 이재웅, 구미 아시아육상 男 1500m 깜짝 '은메달'... 한국 첫 메달 터졌다 [구미 현장]
구미=박재호 기자 2025. 5. 28. 19:09
[스타뉴스 | 구미=박재호 기자]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재웅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3분42초79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
이재웅은 예선에서 3분50초33으로 결선에 올라 8초 가까이 기록을 앞당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3분42초56의 이자와 가쓰토(일본), 3위는 유누스 샤(인도)로 3분43초03이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건, 1995년 자카르타 대회 김순형 동메달 이후 무려 30년 만이다.
은메달을 목에 건 이재웅은 1991년 대회 은메달 김복주, 1993년 대회 은메달·1995년 대회 동메달 김순형에 이어 아시아선수권 1500m에서 메달을 딴 세 번째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재웅은 "목표가 동메달과 한국 신기록이었는데 목표보다 높은 2등을 해 기분이 좋다. 준비하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보상 받은 기분이다"라고 은메달을 딴 소감을 전했다.

구미=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희대의 스캔들' 21~24살 女 골퍼 3명과 동시 불륜, 결국... - 스타뉴스
- 20살 '배드민턴 여신'에 日 열광 "새 운동복 입었을 뿐인데" - 스타뉴스
- '단발 미녀' 치어, 파격 비키니... 동료도 "좀 가려라" 웃음 - 스타뉴스
- '잠실 여신' 대반전 매력→순백색 비키니 '명품 몸매' 공개 - 스타뉴스
- LG 차영현 치어리더, 해변서 아찔 패션 '역시 베이글 1등' - 스타뉴스
- 하정우, 결혼 아니라더니.."♥차정원과 신혼부부인 척 임장? 이제 못 해" 들통 후 심경 | 스타뉴스
- "살 빠져 반쪽 돼"..오은영 박사, 다이어트 후 달라진 얼굴 | 스타뉴스
- '혼인 신고' 변요한♥티파니 영, 웨딩 화보는 가짜..소녀시대 다 모였는데 "촬영한 적 없어" [공식
- 역시 '美의 남신'..구찌 가방 든 방탄소년단 진, 화제의 중심 | 스타뉴스
- 故 여운계·이순재·송대관 생전 모습..안문숙, 사진 보며 사무친 그리움 "선생님"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