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TK·PK 지지층 결집 총력..."한 표가 아깝다"
안윤학 2025. 5. 28. 19:09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보수 지지세가 높은 부산·경남(PK)과 대구·경북(TK)을 다시 찾아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사전투표가 겁나는 사람이 있더라도 걱정마시고 찍어야 한다며 본 투표에 찍으려다 그날 갑자기 아파서 못 가겠다든지, 출장 간다든지 하면 우리가 손해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한표가 아깝다"며 아끼려면 절대 투표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방탄·괴물 독재를 용서할 수 있느냐며 자신과 함께 다시 한 번 민주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남 김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부산, 경남 양산 등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훑은 뒤, 경북 경산·영천을 거쳐 대구에서 마치는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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