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기묘한 일상…"귀신에 씌인 듯한" [RE:스타]


[TV리포트=노제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귀신에 씌인 듯한 일을 겪었다”라고 고백했다.
28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먹부림 3탄! 광장시장에서 김밥 먹고 비빔밥 먹고 칼제비 먹고 너무 배불러서 청계천과 서순라길 산책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이날 먹은 다양한 음식들이 담겼다. 그는 광장시장에서 김밥, 칼제비, 비빔밥을 먹었고 청계천과 서순라길을 다니며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그 와중에 귀신에 씌인 듯한 일 2번 겪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안 믿을 거야”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믿을게요. 말해주세요”, “많이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궁금해요”, “500원 드릴게요 궁금하다고요”, “진짜 X싸다 만 듯한 기분 느끼게 하지 말아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최동석은 한 누리꾼의 댓글에 “이건 얼굴 보고 설명해야 가능 진짜 무서움”이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해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후 두 사람은 2023년 10월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고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최동석은 지난 2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녀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다인이는 운동하러 가고 이안이는 수박 먹고, 로봇청소기는 분주하게 돌고 있으며 나는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시간. 결국 우리 아이들 많이 컸다”라는 글을 남겼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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