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룩 금지' 여배우들이 칸 영화제를 즐기는 법

이설희 기자 2025. 5. 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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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막을 내린 2025년 칸 영화제. 앞서 칸 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출룩 금지'라는 드레스 코드 개정안을 발표해 화제가 됐습니다. 국내외 여배우들은 어떤 드레스로 노출 그 이상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을까요.
@xeesoxee

공주님의 자태, 한소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칸 영화제를 방문한 배우 한소희는 구조적인 실루엣의 화이트 뷔스티에 드레스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했습니다.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녀는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쏟아지는 플래쉬 세례의 주인공이 됐다죠.

@minhakim__

월드 와이드 스타, 김민하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민하도 칸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먼 인 모션' 행사의 갈라 디너에 초청된 그녀는 평소와는 다른 고혹적인 룩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유니크한 퍼 디테일의 핑크 드레스와 고혹적인 오프숄더 드레스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김민하만의 스타일링은 뻔하지 않아 더욱 눈이 갑니다.

@ggonekim

독보적인 숏컷 스타일링의 김고은

배우 김고은도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이번엔 배우가 아닌 네스프레소 브랜드 앰배서더로써 자리를 빛냈는데요. 숏컷 헤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 중인 그녀는 크림 컬러의 클래식한 수트 셋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 듯합니다. 뒤이어 선보인 샤넬의 블랙 트위드 수트 착장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소화해 낸 김고은의 자태는 아름다움 그 이상입니다.

splashnews

퍼스너 컬러는 칸, 엘르 패닝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은 칸 영화제에 등장할 때마다 그 어떤 여배우보다 포토제닉한 모습은 선보이기로 유명합니다. 올해 레드 카펫에서는 신비로운 아쿠아 빛 컬러의 주얼 드레스로 마치 애니메이션 속 공주님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이 드레스는 아르마니 프리베에서 제작한 것으로 페미닌한 머메이드라인과 반짝이는 시퀸, 장미 자수가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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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여신, 케이트 블란쳇

칸 영화제 폐막식에 우아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호주 출신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말 그대로 여신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풍성한 볼륨이 느껴지는 레이스 망토가 포인트인 이 블랙 드레스는 루이비통 커스텀 제품인데요. 케이트 블란쳇의 오라 덕분에 남다른 기품까지 더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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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녀 같은 나탈리 포트먼

할리우드의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선택한 드레스는 바로 디올의 2025년 F/W 컬렉션 중 하나인 블랙 미니 드레스입니다. 플라워 모티브 자수와 우아한 곡선이 도드라지는 이 드레스는 그녀의 아담한 체형과도 완벽하게 어우러지는데요. 여기에 반짝이는 티파니의 주얼리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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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뮤즈, 마가릿 퀄리

영화 <서브스턴스>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가 된 헐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는 1990년대, 당시 톱모델이었던 클라우디아 쉬퍼가 런웨이에서 선보인 샤넬 오트 쿠튀르 빈티지 드레스입고 등장했습니다. 핑크 컬러의 카멜리아 장식과 블랙 리본 장식이 클래식하게 어우러진 이 사랑스러운 드레스는 레드 카펫 위의 마가렛 퀄리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준 듯합니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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