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정기선 "AI 기술로 글로벌 해양 안보 책임지는 함정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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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28일 "HD현대는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화 및 자동화, 전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해양 방위를 넘어 글로벌 해양 안보를 뒷받침하는 최고의 함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와 LIG넥스원이 함께 꾸린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정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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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대표단·기업 관계자와 함정 사업 비전 공유
신익현 "AI활용 자동화 방향으로 힘 기울여야"
양용모 "민·관·군 원팀이 돼서 노력 해나갈 것"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28일 "HD현대는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화 및 자동화, 전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해양 방위를 넘어 글로벌 해양 안보를 뒷받침하는 최고의 함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inews24/20250528185552781byqm.jpg)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HD현대 특수사업본부 등에서 몇년에 걸쳐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해왔다"며 "다양한 글로벌 해양 안보에 힘쓰기 위한 다양한 함정들을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또 "최근에 페루, 필리핀 등 수출에 기여할 수 있던 것도 그 결과가 결실 맺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원팀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와 LIG넥스원이 함께 꾸린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정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inews24/20250528185554151vqmk.jpg)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조금 더 먼 미래를 보면 우리가 방산업체로서 무엇을 해야될지 충분히 알 수 있다"며 "AI를 활용한 자동화, 로봇 등의 방향으로 힘을 기울여야할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
이날 리셉션 행사에는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등을 비롯한 페루·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시아·태국·콜롬비아·케냐 등 7개국 인사들도 참석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inews24/20250528185555551cvla.jpg)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해군도 첨단 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해 군의 체계 함정 수요를 선제적으로 창출하겠다"며 "HD현대와 함께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이뤄 해군력을 더욱 더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K-방산 중 함정 부분에 있어 세계로 많이 진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관군이 원팀이 돼서 노력을 할 것"이라며 "해군도 원팀으로서 K-방산 함정 분야가 세계적으로 진출해 국위를 선양하고 국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HD현대는 이번 마덱스 2025에서 LIG넥스원과 함께 218㎡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해 수출형 호위함과 AI 기반의 미래형 무인전력 전투함 등을 최초로 공개했다.
/부산=최란 기자(ra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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