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찾은 김종인 "두 자릿수 이상이면 성공…TK 꽤 많이 나올 것"
조현기 기자 박소은 기자 2025. 5. 28. 18:54
"TK, 미래 위해 이준석 같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
"일주일 동안 판세 변하기 어려워…TV토론 안 봤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열린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았다. ⓒ 뉴스1 박소은 기자
"일주일 동안 판세 변하기 어려워…TV토론 안 봤다"

(서울=뉴스1) 조현기 박소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유세 현장을 찾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두 자릿수 이상만 얻으면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열린 이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이번 대선 전망에 관한 질문을 받고 " 대구·경북(TK) 쪽에선 꽤 (이 후보가) 많이 나올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대구·경북에 인물이 없다"며 "미래를 위해 이준석 같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선거 판세에 대해선 "일주일 동안 크게 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 후보가 어느 쪽 표를 본인에게 끌어오느냐에 따라 전반적인 상황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전날(27일) TV토론에 대해서는 "하나도 보지 않았다"며 이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 파장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 후보 지지자들은 이 후보의 기호 4번을 손가락을 펼쳐 들어 보이며 김 전 위원장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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