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뚫리는 줄 알았네"…대구·경북에 쏟아진 우박에 놀란 시민들
2025. 5. 28. 18:52

"퇴근길에 우박 때문에 깜짝 놀랐다. 차 뚫리는 줄 알았다."
오늘(28일) 오후 대구와 경북에 비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동구 신암동에서 공식적으로 지름 1.8㎝의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이 외에도 달성군과 경북 봉화군, 울진군 등에서 우박이 내린 것으로 기상청은 파악했습니다.
갑작스레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시민들도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우박이 후드득 떨어졌다", "차 부서질 것 같다"는 등 SNS를 통해 놀란 반응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승기류와 하강기류가 반복되는 기류 불안정 현상으로 인해 수증기가 얼어 우박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박 #날씨 #얼음덩어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서 오토바이 전도 사고…30대 운전자 사망
-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당일 146만장…뮤직비디오, 하루 만에 2천만뷰
- 이 대통령, '틱톡' 가입..."팔로우·좋아요·댓글까지"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500만뷰 기록
- '왕과 사는 남자' 고속 흥행…개봉 24일 만에 700만 돌파
- 3월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경복궁도 문 닫는다
- '그라인더 불씨'가 산불로…임야 6.5㏊ 태운 70대 집행유예
- 메시, 상의 탈의 난입 관중과 엉켜 넘어져 '아찔'
- 눈 위로 빼꼼 튀어나온 스틱…지나가던 미 스키어 눈에 띄어 극적 구조
- [알아BIO] 화장실서 폰 보다 기절?…‘5분 법칙’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