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빠지고 자전거 넘어지고…제주 우도서 외국인 관광객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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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에서 관광 보트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다.
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6분쯤 제주시 우도면에서 관광 보트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 10명 중 2명이 물에 빠졌다.
또 오후 4시 50분쯤엔 우도동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던 대만 국적 40대 여성 관광객이 내리막길에서 넘어져 팔목을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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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우도에서 관광 보트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다. 또 자전거를 타던 외국인 관광객 2명이 각각 머리와 팔 등을 다쳤다.
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6분쯤 제주시 우도면에서 관광 보트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 10명 중 2명이 물에 빠졌다. 이들 2명은 관광 보트가 급선회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물에 빠진 중국인 2명은 곧바로 구조됐으나 찰과상을 입었다. 보트에 타고 있던 1명에게서도 쇄골 변형이 관찰됐다. 나머지 7명도 급선회 과정에서 신체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제주도 본섬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받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46분쯤엔 우도봉 입구에서 자전거를 타던 싱가포르 국적 20대 남성 관광객이 넘어지면서 머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이 관광객은 우도 보건지소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본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 오후 4시 50분쯤엔 우도동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던 대만 국적 40대 여성 관광객이 내리막길에서 넘어져 팔목을 크게 다쳤다. 이 여성도 본섬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 동부 지역에 위치한 섬속의 섬 우도는 한해 150만명 안팎이 찾는 제주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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