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대 대구·경북에 쏟아진 우박…놀란 시민들
박세진 2025. 5. 28. 18:41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8일 오후 대구와 경북에 비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동구 신암동에서 공식적으로 지름 1.8㎝의 우박이 관측됐다.
이 외에도 달성군과 경북 봉화군, 울진군 등에서 우박이 내린 것으로 기상청은 파악했다.
퇴근 시간 갑작스레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시민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놀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동구 한 직원은 "퇴근하려고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천둥과 번개가 치고 굵은 우박이 쏟아져서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승기류와 하강기류가 반복되는 기류 불안정 현상으로 인해 수증기가 얼어 우박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라고 덧붙였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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