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구설 딛은 장신영, 새 일일극 ‘태양을 삼킨 여자’ 어떨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MBC 새 일일극에 장신영 등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가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네 주인공의 운명적 인연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드라마는 오는 6월 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친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등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파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네 주인공의 복잡하게 얽힌 운명의 고리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각기 다른 방향을 응시하고 있는 백설희(장신영), 문태경(서하준), 민경채(윤아정), 그리고 김선재(오창석)의 시선에서 이들의 엇갈린 운명과 복잡한 관계가 짐작된다.
그 중에서도 포스터 중앙에서 붉은 장미를 손에 쥔 채 결연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백설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미의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가시처럼, 딸을 위한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는 백설희의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그 파란만장한 인생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네 인물의 배치도 심상치 않다. 백설희를 중심으로 문태경, 윤아정, 김선재의 서로 다른 감정을 내포하고 있는 표정만으로도 이들 사이의 미묘한 심리전과 감정의 파동을 느낄 수 있다.
무언가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품은 듯한 흔들림 없는 눈빛의 문태경과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도도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민경채, 그리고 차분하면서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선재까지,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그들이 만들어낼 파국이 어떤 그림으로 그려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각자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도 모두 다르다. 복수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백설희와 문태경, 이들과 대립각을 세울 민경채와 김선재의 구도 속에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욕망과 복수가 뒤엉킨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까.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오는 9일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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