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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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승연 대통령비서실 전 정무2비서관을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정승연 위원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2020년부터 당협을 이끌어온 정 위원장이 지난 2024년 5월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직을 맡으면서 공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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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승연 대통령비서실 전 정무2비서관을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정승연 위원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지난 27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를 최종 의결했다.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2020년부터 당협을 이끌어온 정 위원장이 지난 2024년 5월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직을 맡으면서 공석이 됐다. 이번 달 초 비서관을 그만둔 정 위원장은 조직위원장을 거쳐 복귀했다.
정승연 위원장은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협위원장을 다시 맡아 책임이 막중하다”며 “당원들의 열망을 담아 빠르게 조직을 재정비하고 주민들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 임명이 필요한 경우 조직위원장을 선임해 조직위원장이 구성한 운영위원회에서 당협위원장을 선출한다. 하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이 공모 절차 없이 정승연 당협위원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해 내부 반발, 인천시당에서 조직위원장 승인을 부결하기도 했다.
박정수 연수구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이후 정식으로 운영위원회를 다시 연 뒤 중앙당 최종 의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샛별 기자 imf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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