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 야구’ 열전 예고…5월30~6월2일 화성드림파크 대장정

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2025. 5. 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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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를 이끌 기대주들의 등용문인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4일간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전국 134개팀 24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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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4개팀, 선수 2400여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
새싹, 유소년, 주니어 등 7개 리그 토너먼트
지난해 우승 성동구유소년야구단 경기 관전포인트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한국 야구를 이끌 기대주들의 등용문인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4일간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전국 134개팀 24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제2회 '2025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월30~6월2일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야구대회 포스터 ⓒ서상준 기자

단일 종목으론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및 관계자 등을 포함, 약 5000명이 화성시드림파크야구장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로 구성된 '새싹'리그를 비롯해 초등 4~5학년이 격돌하는 '꿈나무·현무', 초등 6학년~중학교 1학년이 겨루는 유소년 '청룡·백호', 중학교 1학년 이상의 경기인 주니어 '청룡·백호' 등 총 7개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해(전국 124개팀 참가) 이어 올해는 134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유소년야구대회인 만큼 상대방을 배려하는 멋진 페어플레이 정신을 갖춘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해 유소년 '청룡'리그 우승컵은 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현우)이 차지했다. 유소년 '백호'리그는 장재혁 감독이 이끈 세종시유소년야구단이 우승 영예를 안았다. 

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이 지난해 열린 '2024 화성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초등 4~5학년의 경쟁인 '꿈나무', '현무'리그(U-11)는 세종시유소년야구단(장재혁 감독)과 전북 전주시유소년야구단(박동주 감독)이 우승컵을 올렸다. 새싹리그(U-9) 우승은 경기 휘문야구아카데미유소년야구단(박영주 감독)에게 돌아갔다. 

대회 입상자 전원에게 입상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은 리그별 우승, 준우승, MVP선수, 감독상 등이 수여되며, 우승 깃발 및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밖에 화성특례시장상을 비롯해 시사저널사 사장상,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상 등 다양한 시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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