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의사 243명 '이재명 지지' 선언
김기태 기자 2025. 5. 28. 18:2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지역 한의사 243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의 뜻을 밝혔다.
28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번 지지 선언엔 이원구 대전한의사회장과 김기병 수석부회장, 임재덕 대덕구 한의사회장, 윤진수 서구 한의사회장, 김지남 동구 한의사회장 등 10여 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들은 243명의 지지 서명부를 박정현 시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게 전달하며 이 후보의 보건의료 공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 회장은 "당초 100명 규모 지지 서명을 목표로 했으나, 의료 현안에 대한 공감대와 현 정부 정책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내란 여파 등이 작용해 참여 인원이 243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선 △돌봄 한의사 제도를 통한 방문·돌봄 진료 강화 △전통 의학 활용 K-콘텐츠 세계화 및 관광 상품화 △통합적 실비보험개선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현대적 한의 진단과 치료의 고도화 등이 논의됐다고 민주당 시당이 전했다.
민주당 박 위원장은 "현장의 요구가 담긴 제안을 귀하게 받아들이며, 지속적인 정책 협의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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