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2명 근무평정 대가 금품수수 의혹

김태희 기자 2025. 5. 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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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근무성적 평정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전남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최근 뇌물공여·수수 혐의로 A경위와 B경감 등 2명에 대해 휴대전화와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

이들은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좋은 점수를 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A경위와 B경감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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