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기상어’ 만든 핑크퐁 코스피 상장 절차 돌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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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콘텐츠 '아기상어'로 대박을 터뜨린 더핑크퐁컴퍼니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절차 돌입을 목전에 뒀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가 이번주 중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9년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던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만 유지하고 올해 초 NH투자증권은 삼성증권으로 교체했던 바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5년 선보인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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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삼성증권 대표주관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가 이번주 중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9년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던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만 유지하고 올해 초 NH투자증권은 삼성증권으로 교체했던 바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5년 선보인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이에 힘입어 2021년 시리즈B 투자유치 당시 조 단위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실적에 부침을 겪으며 상장 일정에 불확실성이 고조됐다. 2022년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성장해왔지만 2023년 영업손실 3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지만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상장 가시성을 높였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74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발목을 잡던 해외 자회사를 털어낸 한편 베베핀, 실룩(Sea Look)과 같은 후속 IP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삼성출판사 출신 김민석 대표(18.44%)를 비롯해 삼성출판사(16.77%)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39.80%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으로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동생인 김창수 F&F 회장(0.81%)과 차남 김우석 삼성출판사 이사도 포함돼있다. KT도 지분 9.17%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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