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서 학생이 여교사 폭행…경찰 수사·교권보호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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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내 모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지며 교권 침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A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교권보호위원회는 빠른시일 내에 열릴 예정이며, 학부모와 외부 인사 등이 참여해 폭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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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징계 수위 논의 예정…교내봉사부터 퇴학까지 검토 가능

최근 도내 모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지며 교권 침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도내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A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학생을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피해 교사는 병가 중이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학교는 사건 발생 직후 제주도교육청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한 상태다.
교권보호위원회는 빠른시일 내에 열릴 예정이며, 학부모와 외부 인사 등이 참여해 폭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하게 된다. 징계 수위는 교내봉사, 출석정지, 전학, 퇴학 등이 될 수 있다.
A학교 관계자는 "교사에 대한 지원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며 "교권보호위원회 관련 사항은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