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공청회서 상주시민들 반대 의견
신성훈 기자 2025. 5. 28. 18:08

(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상주시가 27일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낙동강 유역 물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주민공청회엔 상주시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이번 사업으로 인해 상주지역에 생활·농업·공업용수 부족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 일부는 "하천유지 수 감소로 인한 수질오염 악화와 각종 용수 부족 등을 여전히 우려된다"며 사업 반대 의견을 냈다.
시 관계자는 "낙동강 유역 물관리위와 환경부는 지역 목소리를 경청해 낙동강을 이용하는 모든 지자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관리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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