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지역 아동들에 '드론 체험교육' 지원

최성국 기자 2025. 5. 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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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28일 온빛누리 드론센터에서 드론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3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지역 드론산업 육성과 드론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드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체험교육은 광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군 드론과 온빛누리 드론센터를 소개 받고, 이론 교육, 시뮬레이터 모의비행, 드론 운용 관람 등 2시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9년도에 사단과 광주광역시, 광주 북구청이 맺은 협약에 따른 것이다.

사단은 올해 관내 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관공서, 119특수구조단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드론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31사단 정보참모처 주현지 상사는 "이번 드론 체험교육이 지역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민·관·군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충장부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단 온빛누리 드론센터는 정예 드론 조종사 양성 등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전군 최초로 개소했다. 현재까지 300여 명의 드론 전문 조종사를 양성하고 광주 소방 등 4개 기관 8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교육을 지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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