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농장 건물에서 화재, 6시간 만에 완진(종합2보)
백창훈 기자 2025. 5. 28. 17:56
소방헬기 2대와 인력 179명 투입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8일 오전 8시 54분께 부산 사하구의 개 사육장으로 추정되는 농장 건물과 접착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농장 건물과 공장이 불에 탔고, 개 30여 마리가 죽었다. 농장 주인은 텃밭에 고립됐다가 소방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헬기 2대 등 장비 53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장비 6대와 인력 16명을 추가 동원해 완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추후 현장 감식을 통해 최초발화지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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