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극동대학교 유학생지원센터가 충북 도내 외국인 유학생 1~2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K-커리어 스텝업' 프로그램이 유학생 정착 지원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산업현장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두부 만들기(풀무원), 한방 방향제 체험(한독), 수제 맥주 제조과정(코리아크레프트뷰리어리) 견학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과정·강사 평가 모두 평균 4.8점 이상(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김은희 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유학생의 초기 정착과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설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