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대행, 서울 을지로 노후상가 화재에 “구조·진압 총력”

고아름 2025. 5. 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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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28일) 서울 을지로 노후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 경찰청, 서울특별시, 중구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고 대행은 “인근 지역으로 화재가 확대될 것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하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5분쯤 서울 중구의 한 노후 상가에서 불이 나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오후 3시 5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후 4시 37분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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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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