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익스트림 스포츠장 개장
권혁두 기자 2025. 5. 28. 17:38
영동군, 인라인 스케이트 트랙 등 갖춰
▲ 영동군이 개장한 아동·청소년 전용 익스트림 스포츠장 전경.

[충청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익스트림 스포츠장'을 개장했다.
영동읍 매천리 일원 2000여㎡ 에 조성한 이 익스트림 스포츠장은 인라인 스케이트 트랙과 스케이트보드(X-게임) 구조물,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정영철 군수가 민선 8기 공약으로 내세운 핵심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사업 중 하나로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인라인 트랙 인근 철망에 충돌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매트를 설치하고 가로등 기둥 등 주변 구조물에도 충격 방지용 보호대를 부착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조성한 길거리 농구장에 이어 이번 익스트림 스포츠장 개장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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