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5 수원 ITS아·태총회’ 참가…홍보활동 전개
2026 강릉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강릉시가 수원에서 열리는 ‘2025 수원 ITS아·태총회’에 참가해 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28~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태총회에 참가, 내년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ITS세계총회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 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원 ITS 아태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의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ITS 관련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1만여 명이 참석, 미래교통 정보를 공유한다.

전시 부스에는 총 71개 기업이 참여, 미래 교통체계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시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ITS 인프라 구축현황과 세계총회장 조성계획, 주요 프로그램 등을 집중 소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날 열린 개회식에 참석, 수원 ITS 아·태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내년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세션 참여와 ITS 아·태 이사회 등에 참석해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김 시장은 “ITS 아·태 총회는 세계총회를 앞둔 강릉시가 국제사회에 도시의 위상과 준비 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기회여서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남은 준비 기간 동안 행사장 조성, ITS 서비스 개발, 국제 협력 등을 철저히 준비해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2026년 10월 19일~2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터넷복권 구매 6게임 당첨
- [속보] 리버풀 EPL 우승 퍼레이드 현장에 승합차 돌진…47명 부상
- [속보] 북한 ‘금강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유력…신청 4년만
- “양자컴퓨터 5년내 실제 응용사례 나온다” 구글 책임엔지니어 전망
- 트럼프 “삼성·애플 등 해외 생산 스마트폰에 25% 관세 부과” 시사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바이든 前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뼈까지 전이”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대만에 AI 슈퍼컴퓨터 구축…신사옥 짓겠다”
- 전한길 “학원서 해고돼 은퇴… 유튜브 슈퍼챗도 제한”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