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원안위, ‘원자력 안전 라운드테이블’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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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8일 원전 설계·제작·시공 기업들과 함께 '원자력 안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신한울3·4호기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 중에서 안전에 중요한 설비를 설계·제작하거나 시공하는 기업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삼신 등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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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8일 원전 설계·제작·시공 기업들과 함께 ‘원자력 안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신한울3·4호기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 중에서 안전에 중요한 설비를 설계·제작하거나 시공하는 기업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삼신 등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원전 건설 시 수행하는 원안위의 검사 내용과 그간의 주요 안전성 개선 사례 등이 발표됐고, 참석 기업들은 설비 품질 향상과 시공 안전성 강화를 위한 자체 개선 노력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기상청이 주관하는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연구비 385억원 규모로, 7년(2025~2031년)에 걸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기술을 개발한다. 연구책임자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의 이명인, 차동현, 임정호 교수다. 이 교수는 141억원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국가기후예측 시스템 개발’ 사업을 맡았으며, 차 교수는 동일한 사업에서 수요자 맞춤형 기후정보 서비스 체계 개발을 담당한다. 임 교수는 123억원 규모의 ‘기상위성융합 활용기술 개발 사업’을 이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한국 인공지능(AI)의 미래’ 시리즈의 마지막 토론회(제237회 한림원탁토론회)가 ‘AI+X 대전환의 양면성: 혁신, 도전, 한계’를 주제로 29일 오후 3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는 이상근 고려대 교수와 박준기 망고부스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참여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이원준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명주 AI안전연구소 소장, 한보형 서울대 교수, 최재식 인이지 대표, 최준호 중앙일보 과학전문기자 등이 AI 융합 전략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우주청, KASA)은 개청 1주년을 맞아 국내기업이 위성 개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매뉴얼인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을 우주청 누리집을 통해 27일 공개했다.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은 설계, 개발, 운영, 유지관리 등에 적용되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 매뉴얼로,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 분야에 도입한 바 있다. KASA 핸드북은 NASA 핸드북의 프로그램 수명주기와 프로세스를 기본으로 따르되, 누구나 따라 하기 쉽도록 단계별 산출물, 진입 및 성공 조건 등을 정립했다.
■특허청은 28일 14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 행사를 개최한다. 지식재산(IP) 거래에 참여하는 특허 기술의 수요·공급·중개·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특허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지식재산거래전문관과 민간 기술거래기관 등 중개자가 참여해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며, 이전받은 특허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벤처 캐피털과 은행 등 투자자들도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첫 네트워크 행사는 기업 수요가 높은 반도체·첨단로봇·이차전지 등 나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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