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달조 한국과학원 원장 등 과학기술유공자 6인 헌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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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고(故) 박달조 한국과학원 2대 원장 △박성현 서울대 명예교수 △이서구 이화여대 석좌교수 △고 최남석 LG화학기술연구원 전 원장 △고 심문택 국방과학연구소 전 소장 △채영복 원정연구원 이사장(과학기술부 전 장관)에 대한 대통령 명의 증서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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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고(故) 박달조 한국과학원 2대 원장 △박성현 서울대 명예교수 △이서구 이화여대 석좌교수 △고 최남석 LG화학기술연구원 전 원장 △고 심문택 국방과학연구소 전 소장 △채영복 원정연구원 이사장(과학기술부 전 장관)에 대한 대통령 명의 증서가 수여됐다.
이어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과 유영숙 환경부 전 장관이 연사로 나서 유공자 지정 의의와 업적 등을 조명하는 헌정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지난 80년간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R&D에 매진한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정부는 과학기술인이 존중받고, 과학기술 가치가 온전히 인정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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