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6] 이재명, `윤석열 저격` 총력전…"尹 귀환 가능,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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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저격하며 유권자를 향해 자신에게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앞 유세에서 윤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여기(머리)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 원래 그랬나"라며 "지난해 12월 3일 밤, 저는 그 영상을 보고 믿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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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저격하며 유권자를 향해 자신에게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앞 유세에서 윤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여기(머리)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 원래 그랬나"라며 "지난해 12월 3일 밤, 저는 그 영상을 보고 믿지 않았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대해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그러면서 "권력을 맡겼더니 높은 의자에 앉아 내려다보고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 발밑에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했다.
이 후보는 "제가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해 이 정권의 핵심 실세라는 사람들의 얼굴을 가끔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며 "저 사람은 지금 저렇게 정치하며 행복할까? 사람이 행복하자고 사는 일인데 누군가에게 가해를 하고 밤에는 불안하고, 잃을까봐, 입장 바뀔까봐 두려워하면서도 행복할까(라고 생각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스스로 있지도 않은 지옥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스스로 괴로워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래서 6월 4일 새롭게 시작될 정부는 국민이 맡긴 권력,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불필요하게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권자들을 향해서는 "선택은 둘 중에 하나다. 윤석열 아바타를 통해(를 선택하면) 내란 세력이 복귀하고 상왕 윤석열이 귀환할 수 있다"며 "충직하고, 유능함이 실적으로 증명됐고, 충심을 갖고 더 나은 세상을 국민과 손잡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들어 함께 나아갈 각오가 돼 있는 이재명(이 남은 선택지 중 하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분이라도 더 설득해서 투표하게 하시고 압도적으로 내란세력을 심판해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6월 4일부터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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